업무 팁
재고 실사, 장부와 창고 숫자가 안 맞을 때 차이를 줄이는 순서
재고 실사는 세는 것보다 준비와 마무리가 중요합니다. 실사 전 멈출 것, 세는 방법, 차이가 났을 때 원인 찾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.
2026.10.16 2분 읽기네뷸라 ERP
장부에는 20개라고 나오는데 창고에는 17개만 있는 일, 재고를 다루는 회사라면 누구나 겪습니다. 재고 실사는 이 차이를 찾아 장부를 실제에 맞추는 일입니다. 잘 하려면 세는 날보다 그 앞뒤가 중요합니다.
실사 전에 할 것
- 세는 동안 입출고를 멈추거나, 멈출 수 없으면 시각을 정해 둡니다. 세는 중에 출고가 나가면 어느 숫자가 맞는지 알 수 없습니다.
- 입력이 밀린 전표를 먼저 다 넣습니다. 어제 나간 출고를 아직 안 넣었다면, 그 차이는 실사 차이가 아니라 입력 차이입니다.
- 세는 단위를 정합니다. 박스로 셀지 낱개로 셀지 품목마다 정해 두면 숫자가 섞이지 않습니다.
세는 방법
- 위치(선반·구역)별로 나눠 한 사람이 한 구역을 맡습니다.
- 장부 수량을 보지 않고 먼저 셉니다. 장부 숫자를 보면서 세면 그 숫자에 맞추게 됩니다.
- 차이가 큰 품목만 다른 사람이 한 번 더 셉니다.
차이가 났을 때 원인 찾는 순서
- 입력 실수: 출고·반품을 다른 품목으로 넣었는지, 수량을 박스와 낱개로 헷갈렸는지 먼저 봅니다.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.
- 입고 누락: 들어왔는데 입고 검수를 안 넣은 물건이 있는지 봅니다.
- 파손·분실·샘플: 실제로 없어진 것은 사유를 적어 정리합니다.
원인을 찾은 차이는 그 거래를 고치고, 이유를 알 수 없는 차이만 실사 조정으로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. 그래야 다음 달에 같은 차이가 반복되지 않습니다.
네뷸라 ERP에서는
- 재고 › 재고 실사에서 실제 센 수량을 넣으면, 장부와의 차이만큼 재고가 맞춰지고 실사 문서로 남습니다.
- 재고 › 수불부에서 품목 하나의 들어오고 나간 기록을 날짜순으로 보며 차이의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.
- 파손·분실처럼 이유가 분명한 것은 재고 조정에 사유를 적어 따로 남깁니다.
용어가 헷갈리면 재고 실사 · 수불부 · 재고 조정 설명을 보세요. 재고 관리 기능 보기
#재고 실사#재고 조사 방법#재고 차이#재고관리 방법#재고 조정